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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quently Asked Question

FAQ

▶ "outbound" 소개

1. 웹사이트 "outbound.co.kr"은 학업(한국대학입시, 유학), 해외기업/주한 외국계 기업 정보, 경력개발, 신입사원 교육, 해외소식 등 진로와 관련된 모든 정보를 다루는 정보채널입니다.
2. "OUTBOUND"는 경력개발 매니지먼트를 진행하고 개인에게 플래너이며 매니저로 함께 합니다.
3. 또한 "OUTBOUND"는 진로 로드맵을 설계하고 학생과 사회 진입 초기의 청년들에게 길잡이가 되는 카운셀링과 글로벌기업(외국계 기업) 입사, 채용정보를 제공합니다.
  유학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세부적인 정보(외국대학 입시 준비, 선발조건 충족 등)를 준비하여 선택과 방향을 제시합니다.
4. 연계 사이트 "KoreanDirections"가 오픈 예정이며 외국인들을 위한 한국 대학과 한국생활 전반에 관한 정보 채널로 운영 예정입니다.
5. 은퇴자, 퇴직자로서 senior group 상담과 설명회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창업, 효율적인 자격증 사용, 은퇴후 진로와 생애관리에 대하여 새로운 접근으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우리팀에는 해외 경험과 외국계 회사에서의 오랜 경력이 있는 팀원들과 해외 지역 담당자들이 새로운 작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outbound"에서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나요?

▶ 학업 : 입시와 진학(고입, 대입상담), 외국 대학 유학(적절한 예시와 구체적 자료 준비)
▶ 청소년 학교 생활 : 학교폭력 사안, 진로과제, 성적관리, 부적응
▶ 군입대 : 입대시기, 군별 지원 요건, 진로 연계 입대, 군면접
▶ 취업 : 입사지원, 이력관리, 외국계 회사 취업, 창업과 직업개발

카운셀링을 통한 목표의 구체적 실현 방법과 로드맵을 구상합니다.
한가지 정답보다는 여러가지 방법을 협의하며 최선의 방법을 찾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다양한 직업군에 대한 이해, 자격증 준비, 입시 등 진로 전반에 대한 자료를 준비해 드립니다.
유학이 목표인 청소년의 경우, 한국 입시에 대한 상담과 군입대 계획(각군의 지원조건 등)을 포함해서 유학 플랜을 준비합니다.
한국에서의 대학입시(수시, 정시, 수능플랜) 계획도 함께 가지고 있어야 안정감 있는 진로를 준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개인의 전생애를 통해 얻은 경험과 지식을 전문화 하여 직업으로 연결하는 작업을 하게 됩니다.

▶ "커리어 매니지먼트"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사회진입을 앞둔 대학졸업예정자 또는 신입사원의 경우, 향후 경력관리를 어떻게 해야 할지, 무엇을 해야 할지, 본인이 희망하는 진로로 플랜을 제시하고 스케줄을 관리해 드립니다.
이직을 원하거나 다른 일을 준비해 보고 싶은 경력자들에게는 방향 전환에 필요한 요소들을 찾아드리고 현업에 몰두하면서도 다양한 이력을 준비할 수 있도록 관리해 드립니다.
진로 정보 확보가 어려운 일반 직장인들에게 진로에 대한 개인 매니저로 운영됩니다.

▶ Outbound의 상담 진행 방법과 자료 정보

▶ 신청 절차 : "Guidance" 항목을 클릭하여 신청지 작성, 이메일 전송 → 신청지 내용에 맞는 자료 준비 후 회신드립니다. 희망일자 확정 → 개인의 상황에 맞추어 횟수 조정(1회로 충분할 수도 있고 여러번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 상담 방식 : 1대1 대면 방식을 기본으로 하지만 그룹을 이루어 브레인스토밍 방식 적용 가능, 시간과 장소의 어려움이 있을시 전화, 메시지, 이메일로 가능(특별한 경우 출장상담 가능할 수 있슴), 상담을 원하지 않는다면 자료만 요청 가능
▶ 자료 정보 : 필요한 내용의 범위 내에서 구체적 자료 제시, 상황에 맞는 자세한 정보가 담긴 방대한 자료가 준비됨
▶ 청소년의 경우, 입시 중심의 상담이 될 수 있고 첫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는 본인 역량 향상을 중점으로, 경력자, 퇴직자는 생애 전반의 과정과 청년기의 이상을 현실에서 풀어 나갈수 있는 과정을 중점으로 합니다. (고용노동부 직업심리 검사 자료 사용)
※ 유학 관련 대행업무는 현재 하지 않지만 최대한 진행에 불편이 없도록 준비해 드립니다.

▶ 유학을 결정하는데 가장 중요한 점은 무엇일까요?

어떤 지역에 어느 학교를 선택하느냐는 차선의 문제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유학을 선택하는 분명한 목적입니다. 타국의 다른 사회에 외국인으로 진입하는 것은 견고한 목표의식과 의지가 있지 않다면 완주하기 어렵습니다. 한국에서 자신의 뜻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는 현실에 대한 회피라면 정확한 목적의식을 다시 가져야 할 수도 있습니다.
설혹 그런 이유라 하더라도 상담 과정에서 유학과정에서 포기하지 않을 수 있는 의지와 동기를 찾게 됩니다.
현실적 기준으로는 유학 비용 해결입니다. 세세한 내역을 근거로 소요 비용을 계획해야 하고 비용 조달의 방법도 정확해야 합니다.
상담과 함께 예산 계획과 보조금 이용 방법도 함께 제시합니다.

▶ 유학 비용과 관련하여 장학금/보조금 제도을 이용할 수 있나요?

유학 비용은 국가와 지역마다 매우 큰 차이로 다릅니다. 하지만 비용이 많이 지출되는 지역일수록 장학금이나 학비보조제도가 많은 편입니다.
유학을 준비하면서 비용을 모두 장학금이나 보조금에 의존하겠다는 생각으로는 계획을 실행하기 어렵습니다.
현재의 우리나라는 경제적으로 선진국으로 분류되어 개도국 장학금 등 여러 조건에 해당되지 않고 유럽연합 학생들이 받는 혜택도 해당사항이 없지만, 각국의 국가장학제도와 재단장학제도, 교내학업보조금 등이 여전히 많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제도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유럽의 여러 대학들이 과거에는 무료교육을 실시했지만 현재에는 외국인 학생들에게 학비를 받는 곳이 많아지고 있어 유럽의 무료 대학과정 만을 고려하면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학비 외의 생활비에 대한 꼼꼼한 계획, 장학금 신청 방법 등과 관련, outbound에서 해법을 제시합니다.
다만, 박사과정에서는 대다수의 국가에서 학생신분 보다는 취업자 신분으로 간주되므로 학비면제와 장학금, 연구보조금, 급여 등의 혜택이 있어 비용에서 비교적 자유롭습니다.

▶ 취업, 유학시에 영어 외에 현지 언어는 못해도 될까요?

입국시에는 현지언어를 알지 못해도 취업이나 학업을 시작할 수 있고 영어만으로 생활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영어가 단일 공용어가 아닌 국가에서 해당 국가의 언어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중요한 부분입니다.
영어가 쉽게 통용되는 국가라 할지라도 취업, 학업 등의 장기체류가 목적이라면 처음에는 사용하더라도 점차 체류국의 언어를 배우는 것이 좋습니다. 취업이나 대학진학 시 이미 해당국의 언어를 조건으로 제시한 경우에는 당연히 조건에 맞는 능력을 갖추어야 하지만, 영어만 필요하다는 조건에서도 본인의 경험을 확장시키는 현지언어 습득은 중요합니다.
한국에서 미리 준비해서 간다면 외국어를 외국어로 배우는 수고를 덜 뿐만 아니라 한국에서 최소한의 문법과 언어체계를 배워서 가는 것이 언어 향상을 쉽게 합니다.
현지언어를 한국에서 배우기 힘든 경우에는 현지 언어연수의 기회가 있고 대학에서 조건부 입학을 제시할 수도 있으니 현지언어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은 갖지 않아도 됩니다.
많은 선택이 있고 outbound에서 여러가지 방법을 찾아 드립니다.

▶ 글로벌기업(외국 기업) 취업의 중요한 조건은 무엇인가요?

글로벌 기업에서는 영어 능력은 필수 사항입니다. 영어 능력이 매우 높지 않아도 가능한 업무가 있지만 영어로 업무는 가능해야 합니다. 가능한 수준을 측정하는 것은 쉽지 않기 때문에 영어능력 검정시험 성적을 가지고 있는 것이 좋습니다. 입사 면접시 영어인터뷰로 회사에 필요한 정도의 능력이 되는지 테스트가 있을 수 있습니다.
반면 글로벌 기업의 해당 국적 언어는 필요로 하는 경우가 매우 드문 편입니다. 글로벌 기업 입사를 위해 영어 외의 제2 외국어는 필요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 외에 컴퓨터 활용능력, 프리젠테이션 능력, 커뮤니케이션 스킬 등이 필수 조건으로 제시되는 편이고 해당 업무에 대한 경력 또한 매우 중요합니다. 경력의 경우 이전에 재직한 기업의 규모나 명성 보다는 해당 직무에 대한 정확한 포지션을 익히고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외국계 기업에서 많이 사용하는 기업용 소프트웨어(SAP, ERP, CRM, SCM, AWS 등) 사용 경험이 있으면 우대 사항이 될 수 있습니다. 해당 툴에 대해서 outbound에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 해외 근무, 취업은 어떤 방법으로 가능한가요?

해외 근무의 일반적인 방법은 기업 입사 후 해외 지역 파견, 발령을 받는 것입니다. 기업에서 해외 발령을 받는 것에도 자발적 지원과 순환근무, 필요에 의해 회사에서 발령을 내는 방식 등 여러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소속회사 내에서 근무지를 이동하는 방식과 현지에서 학업 혹은 인턴 등의 현지 체류 상태에서 취업하는 것과 국내에서 해외 기업으로 직접 이주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해외 체류 중 취업의 경우, 특히 유학생은 해당 국가에서 졸업 후 일정기간(예: 1~2년)의 취업준비 비자를 발급하는 경우에는 문제가 되지 않지만, 그 외의 경우에는 취업이 가능한 비자를 갖추었는지가 중요할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국내에서 해외로 취업하는 경우에도 비자 요건을 갖추는 일이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취업 비자를 해결할 수 있는 취업 조건인지를 잘 확인해야 합니다.